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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울산항에 ‘친환경 예선’ 도입
“정부의 항만 미세먼지 저감 추진에 앞장설 것”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8월 06일 (화) 09:14:32
   
 해양환경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선이 컨테이너 선박 등의 원활한 입출항을 지원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이 울산항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LNG 연료추진 예선’을 도입한다.

올해 추진되는 울산항 노후예선 LNG 연료추진 전환 지원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울산항만공사에 사업관리를 위탁해 시행하며 울산항만공사의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시행자는 LNG 예선건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해양환경공단은 울산항에 투입될 친환경 LNG 연료추진 예선건조 및 운영기관으로 선박건조 과정을 관리·감독하고 울산항에 배치된 노후예선을 친환경 LNG 예선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친환경 LNG 예선의 도입을 통해 정부의 항만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을 선도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며 “선박건조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LNG 추진예선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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