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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TNS, 이커머스 물류시장 도전장
기존 국내외 네트워크에 자체개발 물류시스템 및 풀필먼트 센터 더해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9년 07월 16일 (화) 17:12:45

글로벌 종합 물류서비스 기업 하나로TNS(대표, 정연돈)가 지난 2월 이커머스사업부를 설립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 및 제2의 성장동력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2조 8600억 달러로 전년대비(2조 3520억 달러) 21.6%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무역규모(24조 2530억달러)의 11.8%에 해당하며 미국이 6조 6000억 달러 규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이 2조 7000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일본(2조 5000억 달러)과 독일(1조 달러)에 이어 5위 수준으로 2018년 우리나라의 연간 전자상거래(B2C 기준) 규모는 113조 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45조 3000억 원)과 비교하면 2.5배 급증했다.

하나로TNS는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분야의 선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여 년의 종합물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커머스 시장 특성에 맞춘 특화 서비스를 시작 하는 등 광폭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자체개발 통합물류시스템 통해 고객 편의성 높여
하나로TNS는 22개국 52개 해외지법인 및 글로벌 특송업체 등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전 세계 약 220여 개 국가에 특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물류 전반의 걸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로 이커머스 사업부를 구성, 하나로TNS만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하나로TNS가 독자 개발한 이커머스 전문 물류시스템 e-LOGIS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하나로TNS는 독자 개발한 이커머스 전문 물류시스템 e-LOGIS를 활용하고 있다. 지난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공개된 통합물류시스템인 e-LOGIS는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이커머스를 완벽하게 지원해 국내는 물론 해외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국내외 통관 및 특송업체 시스템과의 I/F 연동해 주문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화물수령에서 현지배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화물추적 정보제공를 제공해 이커머스 사업 시 큰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또한 WMS를 이용한 재고관리, Pick & Pack, 합포장에 이르기까지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B2C, B2B 화물 해외 운송서비스, 해외 배송대행지서비스, 3국간 Sea&Air/Air&Sea 환적(T/S) 서비스 등 모든 서비스에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전용 풀필먼트 센터 통해 보관부터 발송까지 담당
하나로TNS는 또 다른 강점은 풀필먼트 센터에 있다. 화주를 위해 보관부터 발송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이커머스 전용 풀필먼트 센터는 인천 청라(7,600㎡)를 필두로 중국(제남, 위해), 미국(LA), 일본(도쿄), 베트남(하노이) 등에 해외거점을 구축하고 e-LOGIS 시스템을 통해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로TNS는 올해 내 독일,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하는 EU지역에도 풀필먼트 센터를 개설하는 등 서비스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 인천 청라에 위치한 이커머스 전용 풀필먼트 센터 내부  

풀필먼트 센터의 경우 입출고 관리는 물론이며 재고관리, Picking & Packing, 현지택배운송장 부착 등 이커머스 물류의 처음부터 끝까지 제공해 안전재고 관리 및 품절방지 배송기간 단축 등 고객서비스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하나로TNS 관계자는 “매년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분야의 선두가 되기 위해 고객 특화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서비스 이용 화주들의 만족도와 물동량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인천을 거점으로 한 항공, 해상 전자상거래 화물 수입 통관서비스를 개설하는 등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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