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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영일만항 ‘환동해 중심 항만으로’
항만 배후단지 1~2단계 착공, 2022년까지 공급 목표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6월 04일 (화) 10:20:38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영일만항의 활성화를 위해 6월 초 영일만항 항만 배후단지 1~2단계 조성사업에 착수한다.

1~2단계 사업은 2020년까지 사업비 약 59억 원을 투입, 영일만항 남측에 호안 424m를 축조하고 호안 축조 완료 후 매립 및 상부시설 조성을 추진해 2022년까지 11만㎡의 배후단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해까지 단계별 개발계획에 따라 126만㎡의 항만 배후단지 중 62만㎡의 배후단지를 공급했으며 앞으로 물류·제조 기업을 본격 유치해 항만운영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운열 해수부 항만국장은 “항만 배후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국내외 제조기업 유치와 국제 항만물류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해져 영일만항이 환동해권 항만물류 중심지로서 지위를 확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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