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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일요일에 주문해도 ‘다음 날 도착’
일요일 방송상품도 익일배송 도입…H익스프레스 등 배송 서비스 강화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5월 28일 (화) 17:05:09
   

현대홈쇼핑이 일요일 방송상품에도 익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배송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기존에는 일요일에 제품 주문 시 월요일 출고, 화요일 배송의 과정을 거쳤으나 이제 일요일에 주문한 물품도 다음 날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배송 서비스가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보다 배송 속도를 높인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이번 서비스 도입에 따라 연간 약 80만 명 고객이 주문 상품을 월요일에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H익스프레스' 배송 서비스도 서울 일부와 경기 분당구에서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배송 가능 상품군도 다양해진다. H익스프레스는 오후 1시 이전 방송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오후 6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다. 

TV홈쇼핑과 현대H몰 배송 서비스도 강화한다. 우선 TV홈쇼핑 식품 방송의 경우 주로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편성되는 점을 고려, 오토바이로 당일 오후 10시 이전에 주문한 상품을 배송하는 'H퀵' 배송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서비스지역은 서울 3개구(강남·서초·송파) 및 경기 분당구다. 현대홈쇼핑은 물류 및 배송 인프라를 강화해 단계적으로 H퀵 서비스 확대 운영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홈쇼핑 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현대H몰 '싱싱냉동마트 새벽배송 서비스'는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후 3시에서 오후 4시로 늦추고 배송 가능 상품도 유제품·상온식품으로 다양화했다. 배송 가능 지역도 경기·인천(일부 지역 제외)으로 확대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곽현영 현대홈쇼핑 고객만족사업부장(상무)은 "다양한 배송 서비스와 속도 경쟁이 구매를 결정짓는 잣대가 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구매한 상품을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물류 인프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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