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핵심 브랜드 기반으로 영향력 확장 목표

한국타이어그룹이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한국타이어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계열사인 엠프론티어가 주식회사 한국네트웍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난다.

한국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사명변경에 대해 “엠프론티어는 한국타이어그룹의 새 이름인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계열사로 그룹의 핵심 브랜드인 ‘Hankook’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의 상승과 테크놀로지 기반의 혁신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으로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자 사명과 CI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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