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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예정 공급량의 43% 1분기에 공급
CBRE코리아, 2019년 1분기 마켓 리포트 발행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9년 04월 25일 (목) 10:07:18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25일 ‘2019년 1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6개의 A급 물류센터가 새롭게 공급됐지만 임대차 활동은 다수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새롭게 공급된 물류센터는 이천 다코넷 덕평물류센터(연면적 74,595㎡)를 포함하여, 양지아레나스 물류센터(연면적 349,722 ㎡)와 LB 백봉리 물류센터(연면적 98,984 ㎡), 김포 M2 물류센터(연면적 67,307㎡), 군포 GS홈쇼핑 물류센터(연면적 47,119 ㎡)로 1분기 신규 공급된 자산의 총연면적은 830,408㎡이다. CBRE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올해 예정된 신규 공급량의 4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분기 보고서에서 주목되는 점은 임대차 활동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는 점이다. CBRE코리아는 대형 이커머스 기업 등 주요 임차인이 최근 대형 면적을 확보하면서 추가 확보 기조가 느려졌으며 이에 따라 신규 공급된 물류센터의 임대차 활동이 지연되는 것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또 대형 임차인을 제외한 임대 수요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중소형 면적에 대한 수요이기 때문에 1분기 전체 공급된 물류센터에 흡수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며 물류센터의 임차인을 구성하는데 일반적으로 3개월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안정화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프라임급 물류센터의 자산 평균 수익률은 지난 분기와 같은 수준이며 지역별 임대료의 경우 김포와 부천 등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서부 지역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 안성이나 여주와 같은 수도권 동남부 지역에도 수요가 활발하게 관찰됨에 따라 일부 임대료 상승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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