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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미래 첨단물류 신기술’ 선보여
‘제9회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전시, 체험뿐 아니라 현장 컨설팅까지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4월 17일 (수) 14:27:58
   

CJ대한통운이 ‘제9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에 참가해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물류 관련 신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CJ대한통운은 △고객 문의에 자동 대답하는 AI 채팅 서비스 택배 고객용 챗봇 △택배 배송기사 업무 지원 AI 솔루션 가상비서 △생산성 향상 위한 택배 상품분석 솔루션 △물류센터 설계 및 프로세스 최적화 솔루션 △거점 네트워크 설계 및 수송 최적화 솔루션 △스마트 패키징 및 분류 솔루션 등의 첨단물류 신기술들을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이 중 택배 고객용 챗봇과 택배기사 가상비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택배 고객용 챗봇은 현재 전체 고객문의의 88% 이상을 자동응답 처리하고 있으며 상담직원의 근무 시간 이후에도 24시간 문의에 대응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새로 선보이는 AI 솔루션 택배기사 가상비서는 고객의 질문에 자동으로 대답하거나 택배기사에게 음성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향후 택배기사의 업무를 상당 부분 대신해 업무의 과중함을 한층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 동안 CJ대한통운은 물류 전문가가 상주, 무료 간이 컨설팅도 진행한다. 물류 거점 및 네트워크 설계, 배송 효율화 등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방문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로 CJ대한통운의 첨단물류 역량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CJ대한통운의 물류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중견기업의 물류경쟁력을 높여 상생을 실천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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