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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주, 4월 예약 방문 서비스 전국 확대
고객 편의성을 위한 대대적인 서비스 확장 및 개편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9년 04월 04일 (목) 09:15:52

   
 
짐보관 서비스 마타주가 4월부터 고객 편의를 위한 대대적인 서비스 확장 및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타주는 더 많은 고객들이 보관 접수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으로 예약 방문접수를 확대하고, 방문을 꺼리는 고객들을 고려하여 셀프 포장 키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가했다.

전국으로 확대된 예약 방문서비스는 물건의 접수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 그동안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시간 예약이 가능한 방문 접수를, 그 외 지역에는 택배 접수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서울 외 지역에서도 예약 방문 서비스에 대한 요청이 많아 이번 개편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두 시간 단위로 방문 일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전국으로 확대되는 예약방문 서비스는 고객이 마타주를 사용하는데 있어 좀 더 쉽고 빠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마타주는 고객에게 포장용 박스를 사전 배송한다. 이는 방문하는 서비스가 불편했던 고객, 혼자 시간을 두고 보관할 물건을 정리하고 싶은 고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특수 제작한 규격 및 의류 전용 보관함 두 가지를 제공하며, 보관 예약일 5일 내에 주문한 수량만큼 자동 배송 된다. 보관함 단위로 과금하는 마타주 서비스의 특성상 물건의 수량이나 사이즈 측정이 용이하고, 어떤 물건을 보관할지 고객이 충분히 고민하고 포장할 수 있게 되어 접수 과정이 한층 편리해졌다.

마타주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그간 고객들의 불편함을 지속 관찰하고 고객들이 제공하는 직접적인 피드백을 반영하여 시행한 내용” 이라며 “서비스를 제공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예약 방문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지역 고객들의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전국 방문 시간 지정과 포장 박스 사전 제공 서비스는 1일부터 마타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마타주는 계절 용품이나 한시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해주는 생활 편의 서비스다. 고객이 물건을 보관하거나 다시 찾을 때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온디맨드형 서비스로, 셀프 스토리지나 컨테이너 등 이용자가 직접 배송 문제까지 해결해야 하는 기존 짐보관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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