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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킵, 이커머스 물류 업그레이드 위한 ‘물류품질팀’ 신설
고객사 다양한 니즈 반영한 맞춤 서비스로 물류 서비스품질 고도화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9년 04월 02일 (화) 10:23:55

위킵(대표 장보영)이 ‘물류품질팀’을 신설하고 한국형 풀필먼트 서비스 완성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고객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신설되는 물류품질팀은 물류대행 서비스 중 발생한 이슈에 대한 조정 업무를 다이렉트로 처리하는 부서로, 부서 신설은 고객사와의 상호 발전적 파트너십 유지·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위킵 측은 설명했다.

   
 
물류품질팀은 물류 운영 방식 및 변경에 관한 사항, 위킵맨 평가 및 업무 조정에 관한 사항, 기타 물류대행 진행에 있어 변경 및 조정이 필요한 사항 등의 CS처리 업무를 담당해 신속한 처리를 도울 예정이다.
 
물류서비스 중재 신청이 접수되면, 물류품질팀에서는 즉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요구사항 등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 고객사에 연락을 취하게 된다. 즉각적 대응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면서, 다양해지는 이커머스 기업의 종류만큼이나 물류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 다각화 되고 있다. 그러나 단순 작업의 반복이 주를 이루는 기존의 물류 분업화 시스템에서는 많은 입점사들의 개별적 니즈를 충족시키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위킵 장보영 대표는 “현재도 위킵맨을 필두로 한 매니저전담제를 통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한 소통의 창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 물류품질팀을 신설하게 됐다”며 “고객사의 디테일한 요구까지 만족시키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론칭 약 1년 6개월 만에 200호 물류위탁계약 체결을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위킵 측은 “이커머스 물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만큼, 화주인 이커머스 기업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생발전을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평균 성장률 20% 이상을 기록하며 지난 해 연매출 110조 원을 넘긴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B2C 중심의 중소규모 이커머스 기업들은 주목받고 있는 대상이다. 현 추세대로라면 2023년에는 B2C 기업의 이커머스 시장점유율이 5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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