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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정책 수립 나서
“전문성 있고 효과적인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시행할 것”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9년 03월 15일 (금) 16:29:24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산업안전보건을 강화하고 안전한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 안전보건 자문단’(이하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광화문우체국 발족식을 갖고 첫 회의를 열어 자문단장을 선정 및 우정사업본부의 산업안전보건관리 추진 상황과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자문단에는 예방의학과, 작업환경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 및 산업안전지도사 등 총 6명의 산업안전·보건 전문가가 참여한다. 분기별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우정사업본부의 산업안전보건관리 주요 계획과 이행사항을 자문한다. 건강 프로그램 개발 등 연구 활동도 지원하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들의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한 정책자문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문단과의 효율적 협업을 통해 내년 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법률을 대비한 우정사업본부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강성주 본부장은 “이번 자문단 구성을 계기로 우리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전문성 있고 효과적인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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