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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토요일 픽업 서비스’ 런칭…미국-아시아 배송 빨라져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산업군에 영향…UPS 마이초이스와 연계 시 더 큰 효과 전망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3월 05일 (화) 11:37:10
   

 ▲ UPS 토요일 픽업 서비스 도입 지역

UPS가 미국 수입 물품에 대한 토요일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을 포함한 57개 국가에 도입되며 일요일에도 주문을 처리할 수 있어 기존대비 하루 먼저 아시아에서의 배송이 가능해진다.

또 미국 기업들은 기존의 토요일 육로 배송 및 픽업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고객들은 더 빠른 배송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고 온라인 리테일러들은 배송 옵션 강화를 통해 매출 손실을 줄이고 재고 부족 상황을 줄일 수 있다.

그 밖에 자동차, 하이테크 및 헬스케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고객 기반을 갖춘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이번 서비스는 긍정적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국제 발송을 위한 하루를 더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재고 관리와 공간 운용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향후 토요일 픽업 서비스가 UPS 마이초이스 서비스와 함께 적용된다면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에서 발송물을 받게 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UPS 코리아 박효종 사장은 “미국은 한국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로 지난해 미국 수입품이 한국 전체 수입의 11%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서비스 런칭으로 국내 UPS 고객들은 시장 수요에 더 유연하게 대처하게 돼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로스 맥컬로프 UPS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배송 기간 하루 차이는 고객의 결정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며 “UPS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에 기업들을 연결해 고객 기대를 충족시키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는 대상 국가는 아태지역, 아메리카 및 유럽 전역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더 많은 국가에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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