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네트워크 경쟁력 및 영업 지원도 함께 강화

종합물류기업 하나로TNS(대표이사 정연돈)가 지난달 28일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영혁신업무와 재무관리를 강화하고 해외 네트워크 경쟁력 및 영업 지원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4개 본부 6개 사업부에서 4개 본부 8개 사업부로 확대 개편했다. 경영혁신업무를 강화하기 위한 ▲기획사업부, 해상 Pricing 및 항공운영 강화를 위한 ▲글로벌사업부를 신설했다.

조직개편과 함께 실시된 정기인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승진 인사 61명(상무 2명, 간부급 18명, 사원급 41명)
△상무 – 이국환, 위종욱
△수석부장 – 김민호, 장국환, 김성원
△부장 – 최하용, 김진우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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