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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경영본부장에 최연철 씨 선임
3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4명의 신임 비상임이사들도 임명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2월 12일 (화) 16:42:28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2년 임기의 신임 경영본부장에 최연철 씨를 임명했다.

최 신임 경영본부장은 1987년부터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 공직에 몸을 담아온 배테랑으로 항만물류과, 해양환경과 등 해운물류 관련 부서에서 일해 왔다.

공사 출범 이후에는 경영지원팀장, 물류기획실장, 기획조정실장, 재무회계팀장 등의 요직을 거쳤다.

최 신임 경영본부장은 “약 30여 년간 해운 항만물류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와 여수 광양항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사의 미션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항만물류 파트너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이에 앞서 2년 임기의 신임 비상임이사에 고재천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신승식 전남대 물류 교통학과 교수, 이민아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신임 비상임이사들은 해운물류업계, 학계, 법조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서 공사 및 여수 광양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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