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 간 분쟁 완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
Liu 중국 부총리가 미-중 무역분쟁 완화를 위해 1월 30/31일 이틀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다.
<아메리칸저널오브트랜스포테이션(ajot)>은 Liu 총리가 미국무역대표부 대표 Robert Lighthizer와 재무장관 Steven Mnuchin과 회담을 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중국 간 경제 및 무역 문제에 대해 협상하고 양국 정상의 합의 사항에 대한 이행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과 중국의 협상가들은 이번 방문이 그간 심화되었던 미-중 간 무역분쟁을 완화하는데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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