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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점입가경', 동원 '더반찬'도 서비스 확대
주5일에서 주6일로 서비스 확대해 경재력 강화 나서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9년 01월 14일 (월) 10:36:01
   

동원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이 새해를 맞아 고객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더반찬은 배송, 결제, 상품 모든 측면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올린다고 밝혔다. 특히 배송은 이달부터 수도권 새벽배송을 기존 주5일(화-토)에서 주6일(월-토)로 확대했다. 이에 고객은 일요일 오전 6시까지 주문한 음식을 월요일 새벽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결제의 경우 온라인 반찬마켓 시장 최초로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인 ‘더반찬페이’를 개발해 도입했다. 더반찬페이에 최초 신용카드 등록만 하면 결제 시 별도의 정보입력 없이 비밀번호 입력만을 통해 간편히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신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고객 일상을 분석해 소스에 특장점을 둔 ‘밀키트’ 상품, 설날과 제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차례상’, 간편하게 장기 식단을 구성한 정기식단 등을 새롭게 출시한다.

더반찬 관계자는 “올해 고객서비스 강화를 비롯해 정기식단 개발, 주문시간 연장 등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난해 대비 3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직접 반찬과 요리를 해먹기 어려운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제대로 된 집밥을 차려 먹을 수 있도록 해 온라인 반찬마켓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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