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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해외직구 고객 잡기 위한 특화서비스 선보여
‘UPS마이초이스’ 서비스지역 확대 통해 전자상거래 수요 촉진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8년 10월 12일 (금) 10:04:18

   
 
   
 
글로벌 특송 물류기업이자 공급망 서비스 리더인 UPS®가 UPS마이 초이스(UPSMy Choice) 서비스를 96개 국가 및 지역으로 확장, 총 112곳으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 확장은 연말 배송물량 급증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바쁜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배송을 조회하고 일정을 조율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PSMy Choice 서비스 확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을 포함해 호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등 13개 시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 같은 확대는 7년 전 서비스가 처음 도입된 이래 최대 규모며, 전 세계 5200만 명 이상이 UPS My Choice 회원 확대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규모 확대와 지리적 조합의 배경은 해외 직접 구매(직구)가 증가함에 따라 국제간 거래 고객들에게 큰 경쟁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된다. UPS 코리아 박효종 사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시장 중 하나로 2021년까지 매출이 325억 6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된다”며 “국제간 물류서비스를 선도하는 UPS가 한국 내 전자상거래의 성장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UPS My Choice를 이용하는 모든 회원들은 배송 현황, 배송 하루 전 알림 및 배송 알림을 이메일과 핸드폰 문자로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배송 변경 옵션이 가능한 나라 및 지역의 사용자들은 상품 받을 장소를 변경할 수도 있고, 배송을 잠시 보류하거나 다른 날짜로 배송일을 변경 지정할 수 있다. 16개국에서 시작했던 UPS My Choice 서비스는 2단계에 걸쳐 확장이 진행된다. 1단계는 여름 내 완료되어 48개 국가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이번 달부터 나머지 48개 국가 및 지역에 도입된다.
 
로스 맥컬로프(Ross McCullough) UPS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UPS는 25년이 넘게 배송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유연성, 통제권 및 편의성 확대에 나서왔다”며 “UPS My Choice 서비스의 경우 화주고객과 소비자 모두 각각의 일정을 원활하게 조율할 수 있는 만큼 전 세계 온라인 쇼핑객들의 물류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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