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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8년 새 152배 성장…전 국민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자리매김
“고객은 돈을 더 아끼고, 파트너는 돈을 더 버는 플랫폼 만들 것”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8년 10월 08일 (월) 17:59:08
   

4858만 명, 13억 2599만 개, 27.3건, 6386건…
위 숫자는 위메프는 지난 8년간의 나타내는 숫자이다.

위메프는 8일 서비스 출시 8주년을 맞아 다양한 지표들을 공개하고 ‘고객과 파트너에게 힘이 되는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위메프는 지난 2010년 10월 8일 파트너사 15곳, 전체 임직원 수 35명의 신생 벤처기업으로 시작했다. 8년이 지난 2018년 위메프와 협력하는 파트너사는 13만 7626곳으로 2010년 대비 9175배 늘었으며 전체 임직원 수 또한 1781명으로 8년 전보다 50배 이상 증가했다.

위메프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2010년 14만여 명에서 지난해 938만여 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10월 1일까지 누적 고객은 796만여 명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위메프 구매고객은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 역시 큰 폭으로 성장했다. 2011년 연간 매출 123억 원을 기록한 위메프는 2014년 처음으로 네 자리 매출인 1258억 원을 기록했으며 꾸준히 성장을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은 4731억 원 기록했다.

거래액은 지난 7월 기준 5000억 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2010년 10월 월 거래액 39억 원 대비 128배 이상 성장했다.

2010년 12월 기준 128만 명이었던 월간 순방문자수(UV)도 올해 8월 1153만 명으로 9배 이상 증가, 2010년 이후 출범한 이커머스 가운데 가장 많은 이용자가 찾는 온라인 장터로 자리매김했다.

위메프 박은상 대표는 "위메프는 출시 이후 기존 이커머스 시장에 가격 등 경쟁을 촉발, 소비자 후생에 직접적으로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발생하는 수익은 모두 고객을 위한 가격, 서비스 등에 투자해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주고, 파트너사는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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