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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택배, 리튬이온 전동 지게차 도입
작업 환경 개선위해 두산산업차량과 2,500대 공급협약식 체결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8년 10월 01일 (월) 14:22:18
지난 9월 17일 경동택배가 두산산업차량 인천공장에서 경동택배·합동택배 전용 리튬이온 지게차 출고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게차 교체에 들어갔다. 그동안 엔진지게차를 주로 사용하던 현장에서 전동지게차를 사용함으로서 작업환경 개선, 유류비 절감, 녹색물류 정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경동·합동택배에 적용되는 리튬이온 전동지게차는 두산산업차량이 생산 판매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납산 전동지게차에 비해 짧은 충전시간과 긴 사용시간으로 경동·합동 택배의 현장에서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출고식에 참석한 경동택배의 백문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랜 시간동안 두산산업차량과 경동택배는 함께 해왔다”며 “이번 리튬이온 전동 지게차를 통해 또 한 번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출고식에는 경동택배 백문현 대표를 비롯해 합동택배 백순재 대표, 두산산업차량 곽상철 BG장 외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출고식 이후에는 생산라인 견학 및 2,500대 공급협약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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