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18일 진주우편집중국, 순천우체국, 광주우편집중국, 익산우체국 등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소포와 택배 소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유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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