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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각국 영업·노하우 공유 위한 ‘물류 올림픽’ 개최
물류 영업, 운영 기량 겨뤄…세계 각국 임직원들 화합의 장 마련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8년 06월 28일 (목) 14:40:06
   

CJ대한통운의 세계 각국 임직원들이 참가한 물류 올림픽이 개최됐다.

CJ대한통운은 국내외 물류 영업과 운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CJ Logistics SCM Olympics’을 개최했다.

‘Beyond the border, Be the best(국경을 넘어, 최고를 향해)’를 주제로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물류 올림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임직원들이 국내외 물류 영업과 운영 분야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분야별 예선, 결선 평가를 거쳐 분야별로 각각 1위에서 3위까지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임직원을 비롯해 CJ대한통운이 진출한 세계 33개국 중 14개국 19개 법인 해외 임직원 30여 명을 포함한 총 5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중국 CJ로킨, 인도 CJ다슬, 말레이시아 CJ센추리, 중도 CJ ICM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CJ대한통운은 자체 개발한 글로벌 물류 서비스 상품 전시회, R&D센터 및 우수 물류센터 인프라투어, 국내와 해외 유관부서 간 교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물류 운영 우수 사례와 최신 물류정보를 공유하고 각국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물류 올림픽 행사는 분야별 우수 사례 발표 형태로 진행되며 영업분야 27명, 운영 분야 25명이 출전해 본선을 거쳐 총 10명이 결선에 진출해 영엉분야는 한국 출전자가 운영 분야는 말레이시아 법인 출전자가 1위에 올랐다. 총 6명의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타이어 물류 영업 및 운영을 주제로 발표해 운영분야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CJ대한통운 말레이시아 법인의 간 리나(Gan Leena) 부장은 “금메달을 받게 돼 영광이며 오늘의 나를 있게해 준 상사들과 선배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인재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회사와 이 행사를 위해 힘쓴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가별, 고객별로 쌓은 물류 영업과 운영 노하우를 전 세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범세계적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글로벌 선두 수준의 물류 서비스 역량을 제공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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