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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그램, 스몰레스트랑 위한 퀵서비스 7월 론칭
최소주문단위 줄이고 시간 당겨 경쟁력 확보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8년 06월 08일 (금) 09:53:11

   
  그림 미트퀵 B2B 상품공급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
(좌상단부터 음메닷컴 남정윤 대표, 돈마루 안형철 이사, 육그램 이종근 대표, 세미온 곽창엽 대표, 차온 이승현 대표, 좌하단부터 부농산업 조현수 대리, 부농산업 최영석 차장, 한우자조금위원회 김태경 위원, 지선F/S 주철규 대표)
 
지난해 국내 최초로 일반소비자 대상으로 퀵서비스기반 육류배송서비스인 미트퀵을 선보인 정육전문 스타트업 (주)육그램(대표이사 이종근)이 이번에는 국내최초로 스몰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퀵서비스기반 육류배송서비스인 ‘미트퀵’ 배송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트퀵’ 배송사업 협약식은 6월 8일 명동 월향 세미나룸에서 열렸으며, (주)육그램 대표이사 이종근, (주)바로고 상무이사 조병익, (주)센디 대표이사 선현국, 한우자조금협회 자문위원 김태경 등 관계자가 참여 했다.

육그램은 이번 배송서비스를 위해 (주)바로고(퀵서비스배송), (주)센디(간선화물배송)와 협력한다. B2B 당일 급배송이라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트퀵’은 육류식재료를 12시까지 발주하면, 당일 오후 18시까지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특히 최소주문단위가 한 박스(부위에 따라 20~30kg내외)가 아니라 반의 반 박스인 5kg부터 발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식재료를 보관하는 냉장고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스몰레스토랑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 된다.

(주)육그램의 이종근 대표는 “스몰레스토랑은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새로운 메뉴를 제시하는 것이 경쟁력인데, 보관 때문에 다양한 식재료를 쓰지 못하고, 점점 재고가 쌓이는 악순환이 발생하기 쉽다. 이번 미트퀵 서비스를 통해 스몰레스토랑 오너들은 부담 없이 발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육그램은 안정적인 육류 식재료 공급을 위해 (주)태우그린푸드, (주)돈마루, (주)세미온, (주)MK팜스, (주)돈마루, (주)팜스토리한냉, (주)우리미트넷, (주)부농산업 등 수도권 내에 포장처리와 배송이 가능한 주요 거점을 제휴를 통해 다수 확보했다.

(주)월향으로 시작하여 12개의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외식전문가 이여영 대표는 “평일 단체예약이 갑자기 들어오면 식자재 준비로 주방은 난리가 난다. 이번 미트퀵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오후시간(블랙타임)에 시내배송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라며 호평했다. 

한우자조금협회의 김태경 위원은 “미트퀵 서비스는 다양한 쿡방으로 눈높이가 높아진 소비자를 위해 질 좋은 식재료를 제공할 있는 ‘건강한 혈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한우의 유통구조를 현대화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육그램은 ‘미트퀵’사업을 6월 한 달 간 베타서비스로 운영하고, 서비스를 안정화 시킨 뒤 7월부터 공식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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