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연재/기고
반 세기 만의 SCM 혁명 DDMR
4. 계획 수립
김경헌 | k2h@tocvision.co.kr   2018년 06월 04일 (월) 10:17:50

   
  △ 김 경 현
TOC VISION 대표/아주대 겸임교수

<지난호에 이어>
지난 호에서 우리는 버퍼 프로파일과 버퍼 레벨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실제로 공급 오더가 어떻게 생성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우선 공급 오더 생성 원리를 알기 위해 Net Flow 방정식을 이해해야 한다.

Net Flow = 현 재고 + 오더 잔량 - 수요
• 현 재고 : 실물 재고
• 오더 잔량 : 오더 후 현재 미 입고된 재고
• 수요 : 오늘 또는 과거 납기인 오더와 스파이크 오더
• 스파이크 오더 : 공급 리드 타임 구간에서 기 설정된(Order Spike Horizon) 임계 수량을 초과하는 오더(Order Spike Threshold)

오더 생성구간 : Net Flow =< TOG (Top of Yellow)
오더 권고 수량 = 재고 버퍼 TOG(Top of Green) . Net Flow

   
  △그림 9

[그림 9]에서 Net Flow 계산 예를 보자.
• 현 재고: 105
• 오더 잔량: 240
• 수요: 20
오더 권고 수량: 455- 325 = 130

수요 대응 계획 수립
[표 3]에서 Part r457과 r672는 Net Flow 위치가 Green Zone 위치에 있으므로 오더 생성 구간이 아니다. 이에 반해 Part f567과 h654는 Net Flow 위치가 TOY (Top of Yellow)보다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오더 생성 구간이 된다.

   
  △표 3

f567과 h654는 오더 권고 수량 식에 의해(TOG . Net Flow) 각각 3,128개, 2,162개의 오더 권고 수량이 생성이 되어 있다. F567의 TOG는 10,000이고 h654는 6,200이다

스파이크 오더

   
  △그림 10

[그림 10]은 스파이크 오더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는 그림 이다.
스파이크 오더는 일단위로 공급 리드 타임내에 Red 존 의 1/2 크기를 초과하는 수량을 스파이크 오더로 인식한다.

공급 오더 제너레이션
[

   
  △ 그림 11

그림 11]에서 리드 타임 7일, 일 평균 소요 수량(ADU) 10단위, 변동성 50%, 오더 스파이크 구간 7일, 오더 스파 이크 크기 26단위의 재고 버퍼이다.

   
  △표 4

<표 4>와 같은 수요가 있을 때 이를 Net Flow 식에 의해 21일간 수요 공급 결과를 시뮬레이션 한 결과가 [그림 12] 이다.

   
  △ 그림 12

평균 현 재고 목표: 70(Red Zone + Green Zone/2) 현 재고 포지션 분포를 히스토그램으로 표시한 결과가 [그림 13]이다. 쌍봉이 아니라 정규분포로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그림 13

이 번 글은 Demand Driven MRP 4번째 시리즈이다. Demand Driven Planning에는 더 많은 것이 있으며 이 번 글은 기초 부분만을 다룬다. 다음 글은 DDMRP 구성 요소의 마지막 부분인 실행 부분을 다룬다.
<다음 호에 계속>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김경헌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8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