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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캐나다 밴쿠버까지 한 번에 간다
현지 철도회사와 협력해 캐나다·미국 내륙으로 철도 운송 ‘원스탑 서비스’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8년 05월 31일 (목) 17:56:57
   

SM상선은 5월 29일 캐나다 밴쿠버 항에서 신규 미주노선의 취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부산에서 신규 노선(PNS) 취항식을 가진 SM 칭다오 호가 29일 오전 10시(캐나다 현지시간) 밴쿠버 FSD(Fraser Surrey Docks) 터미널에 무사히 도착해 취항식을 가졌다.

신규 미주 노선에서 주로 운송되는 화물들은 냉장고, TV, 철강, 자동차 부품, 화학제품 등 한국의 주요 대미 수출품으로써 운송의 정시정이 중요한 화물이다.

이번 SM상선의 신규 노선이 기항하는 FSD 터미널은 다른 밴쿠버 내 터미널보다 야드 가동률이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선박 도착 후부터 화물 인도 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 SM상선의 서비스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두에 도착한 화물은 터미널 및 현지 철도 운송 회사 CN(Canadidan National Railway)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곧바로 캐나다 내륙으로 운송할 수 있다. SM상선은 밴쿠버에서 캐나다 동부 토론토, 몬트리올까지 철도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신규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고객 반응이 좋다”라며 “과거 미주 노선 및 내륙 운송 경험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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