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물류IT기기
코그넥스, 프리미엄 바코드 리더기 데이터맨 470 시리즈 출시
작고 까다로운 코드도 초고속으로 정확하게 판독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8년 05월 10일 (목) 11:15:29

   
 
머신 비전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코그넥스(NASDAQ: CGNX, 지사장 조재휘)가 고정형 바코드 리더기 ‘데이터맨® 470(DataMan® 47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맨 470은 빠른 속도로 방대한 양의 작업을 처리해야 하는 제조, 물류 라인용으로 설계되었으며, 그동안 코그넥스가 선보인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데이터맨 470에는 특허 출원 중인 새로운 HDR+(High Dynamic Range Plus) 이미지 기술이 탑재됐다. 또한 310만 화소의 고감도, 고해상도 센서를 사용하여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므로 적은 수의 카메라로 넓은 검사 영역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HDR+ 기술은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켜 명암 대비 상태가 전반적으로 균일하지 않거나 부분별 편차가 심한 조도 환경에서도 크기가 작은 코드를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으며, 동시에 이미지 노출 시간을 줄일 수 있어 고속 이동 물체 판독에 적합하다. 또한 판독거리가 기존 대비 30% 증가하여 물체의 크기가 변해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기술로는 판독할 수 없었던 수십 개의 각기 다른 형식의 코드를 빠른 속도로 동시에 판독할 수 있으며, 코드와 배경의 대비가 좋지 않거나, 적재되어 있는 여러 개의 물체 코드를 한꺼번에 판독해야 하는 경우에도 데이터맨 470 한 대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자동차 부품 추적, 타이어 식별, 공항 수하물 인식 및 움직이는 코드 판독과 자동 분류와 같이 까다로운 작업 환경에서 라인 속도를 최대 82%가량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값비싼 복합 솔루션을 대체하여 설비 설계 비용 및 운용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코그넥스는 밝혔다. 

데이터맨 470의 기술 플랫폼에는 멀티코어 처리 능력, 최첨단 디코딩 알고리즘, 모듈식 광학 구성 옵션이 포함되어 속도와 유연성이 크게 향상됐다. 데이터맨을 사용하는 고객은 코그넥스 익스플로러™ 실시간 모니터링(Cognex Explorer™ Real Time Monitoring) 기술을 통해 바코드 품질 지표를 분석하여 생산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더욱 편리해진 데이터맨 설치 툴을 지원하여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제품을 설치하고 설정할 수 있다.

칼 거스트(Carl Gerst) 코그넥스 바코드리더기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코그넥스가 이처럼 획기적인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신제품은 업계 전반에 걸쳐 바코드 판독과 설치 용이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이터맨 470은 아무리 까다로운 코드라도 놀라울 만큼 빨리 판독하여 제조, 물류 설비의 작업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인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인기기사
서울시, 미세먼지 심한 날엔 ‘노후경
‘택배 하염없이 기다리지 마세요’
물류시장 첨병 1톤 전기화물차 양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 ‘물류’
화물트럭 운전자, 사라지게 할 기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8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