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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업체 윈체, ‘부산 물류센터’ 열고 B2C 시장 공략
경인지역과 중부 이어 대규모 ‘부산지역’ 물류센터 개장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8년 05월 08일 (화) 09:23:38

   
 
   
 
창호전문기업 윈체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부산지사’ 물류거점(사진)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B2C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3일 개소식을 가진 윈체의 부산센터는 지난해 인천 서운동 ‘경인지사’와 경기 하남 ‘중부지사’ 개소로 대규모 물류센터를 마련한 데 이은 세 번째 물류센터로, B2C 사업 강화에 따라 수도권 외 지역의 소비자 및 시판대리점에게 윈체 제품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윈체는 이번 부산 물류센터 개소로 향후 경남지역의 물류이동 시간 단축, 운송비 절감 등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윈체의 ‘부산지사’ 물류센터는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만나는 분기점인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에 위치해 있으며 규모는 건물면적이 약 760㎡(230평)이며, 토지면적은 약 3,000㎡(885평)에 달한다. 또 주력 제품인 PVC새시 프로파일을 중심으로 부자재 및 보강재 창고도 갖추고 있어 물류의 배송이나 보관은 물론, 자재 관리 측면도 강화했다.

윈체 관계자는 “윈체가 B2C 사업 강화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부산지사 물류센터 개소로 많은 지역의 소비자 및 고객사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바란다”라며 “향후 보다 많은 물류거점 확보를 통해 최적화된 물류서비스를 구축,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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