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 홈퍼니싱 시장을 한샘과 양분하고 있는 신세계그룹의 까사미아(casamia)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로 알맞은 홈퍼니싱 아이템을 추천해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추천한 선물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취향, 편의성, 실용성 등 여러 요소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일먼저 추천한 제품은 ‘우스터 1인 리클라어너’. 통상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집에 들어오면 보통 거실 소파를 이용하지만 까사미아는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자신만의 휴식처가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을 반영, ‘우스터 1인 리클라어너’의 경우 좁은 공간에서도 배치가 편리해 거실, 서재, 침실 등 집안 어디서든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충분한 휴식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우스터 1인 리클라어너는 천연 가죽과 스틸 다리를 조합한 모던한 디자인이 장점으로 등받이와 머리 받이 각도 조절과 회전도 가능하다. 또 수동 리클라이너로 최고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마음도 함께 전할 수 있으며, 까사미아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오는 5월 8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소마 식기 시리즈’를 추천했다. 소마 식기 시리즈는 손으로 만든 자연스러운 물레 모양의 깊이 있는 화이트와 딥그린 컬러로 모던함을 살린 가벼운 한식기로 대접, 공기, 찬기, 다용도볼 등 총 7개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는 까사미아 노아 키즈룸 시리즈를 추천했다. 이 상품은 학생들에게 맞춘 가구가 아닌 자녀 성장 이후에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5월을 맞아 가족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고르는 것은 가장 고민이 크다”며 “그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가족이 함께 집안에서 생활하며 편안함을 주는 까사미아 베스트 아이템을 통해 행복한 5월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