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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보면 초보자도 수출입 업무 한다
FedEx, 수출입 업무 초보위한 가이드 인포그래픽 선보여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8년 04월 24일 (화) 11:14:55

국제특송 종합물류기업 FedEx가 수출입 업무를 처음 접하는 개인 및 법인사업자가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에 선 보인 ‘배송물의 여정’ 제목의 인포그래픽에는 수출입 배송 과정이 쉽게 설명돼 있다.

우선 발송인은 특송업체에 픽업을 신청하거나, 배송물을 지참해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이에 특송 업체는 배송 가능 여부, 비용, 적합한 처리방법 등을 직접 검사한다. 검사가 완료된 배송물은 서류, 소액의 비과세 화물, 소액의 과세 대상 화물, 일반 과세 대상 화물, 금지, 제한품목 또는 전략물자, 그리고 자유무역지대(Free Trade Zone, FTZ) 배송물 중 하나로 분류된다. 이후 특송 업체의 통관 팀은 발송자가 제공한 모든 필수 구비 서류를 검토하고, 사전 수입 신고를 위해 세관에 신고서를 제출한다.

신고서가 접수되면, 세관의 검사가 이어진다. 사전 수입신고 없이, 해외에서 도착된 화물은 통관을 위해 세관을 거쳐야 하며, 이에 따른 관세 등 세금이 부과된다. FedEx는 세관 검토가 통상 2~3일이 소요된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세관의 검사가 모두 마친 화물은 특송 업체를 통해 수령인에게 배송된다. ‘FedEx 딜리버리 매니저’ 이용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배송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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