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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텝 로지스틱스 트렌드 : AR
물류센터 플래닝부터 라스트마일까지 적용 시작 ‘환상이 현실로’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8년 04월 16일 (월) 16:36:18

인공지능과 AR(증강현실), 드론, 로봇 등 다양한 지능정보기술은 유통, 물류, 제조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AR은 전자상거래 등 유통산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가상현실 등 간접적 체험제공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맞춤형 콘텐츠와 맞춤형 광고, 예측과 추천 등 개인 맞춤형 전자상거래에 장점을 나타낼 것이다.

다양한 지능정보기술이 가져올 쇼핑 문화의 변화는 유통 과 물류산업의 미래까지 바꾸고 있다. (박스 참조)

Apple 증강현실 앱 ‘ARKit’ 물류 공급망에 적용한다면?
Apple이 지난해 공개한 ‘ARKit’는 AR(Augmented Reality)기술 기반의 앱 이다. 기존 iPhone, iPad 사용자에게 증강현실 경험을 손쉽게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AR이 물류에 미칠 가장 큰 영향은 공급망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이다. 물류센터에서의 계획과 피킹, 포장서비스,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서비스 등에서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심을 주행하는 다양한 콘셉트의 e-Palette 차량들

예를 들어 제품 조립, 라벨링 등의 창고 작업에 AR을 사용하면 구현 전에 실제 규모로 배치 및 워크플로를 보다 정확하게 테스트 할 수 있다.

많은 창고에서 픽업 및 팩킹 서비스는 특히 성수기에는 임시 직원이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픽업 및 팩킹 활동에 AR 솔루션을 구현하면 학습 곡선을 단축하고 피킹 밸리데이션(확인 작업)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고, WMS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수도 있다.

창고의 상자를 겹쳐서 내용을 표시하고, 선택해야 하는 항목을 수동으로 식별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패키지를 발송할 준비가 되면 AR 도구를 사용하여 주문 배송 시간을 표시하고 운송업체 도착 시간을 처리 할 수 있다.

라스트마일 배송에도 AR을 이용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DHL 트렌드 리서치(Trend Research)에 따르면 운전자는 자신의 시간 중 40~60%를 트럭에서 다음 배달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AR 응용 프로그램은 배달시 패키지를 식별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간소화하고 현재 패키지가 어디로 가는지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 사용 될 수 있다.

배송기사가 처음 온 장소거나 건물 내부를 탐색해야 하는 경우 AR을 사용하여 환경을 오버레이하고 방향을 표시 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경로가 없는 경우 마커를 추가하여 독립적인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 할 수도 있다. 모두 라스트마일 배송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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