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들과의 소통 강화…선착순 1,000명 대상 5천 원 모바일 상품권 증정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카이 파름)이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공식 시작한다.

스카니아코리아는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자사 뉴스 및 차량 관련 정보, 부품 할인, 캠페인 소식 등을 비롯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선착순 1,000명에게는 5천 원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스카니아코리아’를 검색 후 플러스 친구를 등록 후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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