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물류거점
“보관 제품 무인택배함으로 신청하세요!!”
마타주, 3월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8년 04월 03일 (화) 17:50:35

   
 
짐보관 서비스 마타주가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으로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 주목된다.

마타주는 지난 3월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시행하며 무인택배함 접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보관함, 스마일박스 등 주변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에 보관할 짐을 넣으면, 마타주가 이를 수거하여 물건을 확인하고 짐을 보관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직접 방문이나 택배와는 달리 서비스 이용 시간에 제한이 없으며, 단지 내 설치된 무인택배함이나 여성 안심택배함 등을 이용하면 된다.

마타주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여성 1인 가구 고객 분들을 위해 무인택배함 접수를 도입했다”면서 “무인택배함 설치 의무화로 인해 많은 무인택배함이 생겼지만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 고객들이 먼저 짐보관 용도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방문 시간에 집에 없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직원이나 택배 기사와의 대면에 부담을 느껴 서비스 이용이 망설여진다는 여성분들이 계셨는데, 무인택배함을 이용하면 이러한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무인택배함으로 겨울옷 등을 보관하는 여성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무인택배함으로 마타주를 이용한 고객 최미홍 님은 “집 앞에 있는 무인택배함을 이용하니 따로 시간을 낼 필요도 없고 누군가 집에 방문한다는 부담감도 느낄 필요가 없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마타주서비스 개편에는 무인택배함 접수를 비롯해, 1개월 단기보관 상품, 보관 기간 자동 연장, 보관 중인 물건을 원하는 시간에 맞춰 찾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배송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되었다.

마타주는 계절성 물건이나 당장 이용하지 않는 물건을 대신 맡아 관리해주는 앱 서비스로, 원룸, 오피스텔 등 좁은 공간에 거주하는 1인가구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물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인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인기기사
[단독] 드림택배, 운행 중단할 듯…
드림택배, 결국 운행중단 선언
[현장] 무너진 ‘드림’택배, 그들에
을’들의 반란, ‘뭉쳐야’ 항만 물류
청와대 청원까지 간 쿠팡 심야배송 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8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