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stics Weekly Media Lab 2018.03.15 ~ 04.01 Mo too로 인해 물류업계도 긴장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업체에서는 여직원 채용을 꺼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여직원을 채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이러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아니라 남자 상사와 여자 직원으로 관계가 형성되어 의사전달도 제대로 하기 힘들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신인식 기자 story202179@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물류·운송 등 공급망 내 완벽한 가시성 제공” “물류 전기차 배터리 문제, 피트인으로 관리하세요”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알리바바, 전 세계 1시간 배송 나서 위킵, 우체국 택배를 통해 ‘네이버 도착보장’ 서비스 제공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Mo too로 인해 물류업계도 긴장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업체에서는 여직원 채용을 꺼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여직원을 채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이러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아니라 남자 상사와 여자 직원으로 관계가 형성되어 의사전달도 제대로 하기 힘들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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