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깨끗한 이미지, 진공 블렌더 이미지와 맞아
한샘은 이번 오젠 브랜드에서 윤아 모델 발탁과 함께 기능이 추가된 2세대 ‘오젠’을 이번 달 출시한다. 2세대 ‘오젠’은 기존 10단계에서 15단계로 보다 세밀한 속도조절이 가능, 개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또 진공 정도 표시등과 역류 방지 기능 추가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샘은 진공블더 ‘오젠’을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시카고 국제 주방용품박람회 ‘2018 IHHS’ (International Home and Housewares Show)에 출품한다. 한샘 관계자는 “윤아 만의 깨끗한 이미지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제공하는 ‘오젠’의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하게 됐다”며 “새 모델과 함께 ‘오젠’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한샘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진공블렌더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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