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개 본부 3개 사업부에서 4개 본부 6개 사업부로 확대

종합물류기업 하나로TNS(대표이사 정연돈)는 3월 2일 자로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글로벌 조직 역량 강화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성장을 위해 실시됐다. 개편으로 기존 4개 본부 3개 사업부에서 4개 본부 6개 사업부로 확대 개편됐다.

신설된 부서로는 △글로벌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부’, △신사업 추진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한 ‘신사업부’, △전자상거래 사업 확장을 위한 ‘이-커머스 사업부’를 신설했다.

승진 인사는 66명(이사 2명, 간부급 20명, 사원급 44명)으로 주요 인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 - 윤종원, 강민수
△수석부장 - 구민규, 우광민, 신근섭
△부장 - 석기영, 임형진, 김기정, 윤상철,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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