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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설 연휴 항만운영’ 시행…연휴에도 정상 운영
비상연락체계 유지…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검문검색 강화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8년 02월 13일 (화) 13:27:05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설 연휴기간 부산항의 차질없는 서비스 제공, 화물하역 지역,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BPA는 2월 15일~18일을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선박들이 부산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긴급 수출입 화물은 연휴에도 정상 하역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선박들이 신속하게 입출항 할 수 있도록 선석을 미리 지정하고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도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항만 하역업체와 근로자에 대해서도 교대 휴무제를 시행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긴급 화물은 연휴 중에도 하역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기로 했다.

부산항 여객터미널도 연휴동안 정상 운영된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한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다중이용 항만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하고, 부두출입자 검문검색 및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설 연휴기간에도 관련 업·단체와 협업체계를 가동하여 대한민국 수출입 관문인 부산항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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