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활동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통해 공개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 이하 공사)는 12일 월드마린센터 회의실에서 SNS기자단인 ‘제2기 YGPA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됐으며 해양, 항만, 물류 등 분야의 전반적인 정보를 다양한 시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방희석 사장은 “공사 SNS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공사와 여수·광양항 정보를 쉽게 접하고 확인할 수 있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해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국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포터즈의 생생한 정보는 공사 공식 SNS채널인 블로그와,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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