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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우편, ‘운전자 임금삭감 강요’ 노조 주장에 반박
“택배 배송료 재협상 통해 경쟁력 있는 택배가격 제공을 위한 일”이라 설명
이지현 기자 | hohoez@klnews.com   2018년 02월 09일 (금) 10:46:54

UK우편은 ‘사 측이 운전자 임금삭감을 강요했다’는 노조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로지스틱스매니저>는 1월 29일 보도를 통해 UK우편이 ‘운전자가 2,000파운드의 급여 삭감을 강요받았다’는 노동조합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노동조합은 UK우편이 55개 지역을 기반으로 한 운전사들에게 ‘연 2,000파운드의 임금 삭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계약에 사인하든가, 아니면 고용을 더는 유지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2016년 DHL이 인수한 UK우편은 이에 대해 “UK우편이 처리해야 하는 우편의 수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배달 건당 임금이 책정되는 자영업 운전사들의 수익은 작년에 크게 상승했고, 2018년에는 그 양이 훨씬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회사는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영업 운전사들에게 택배 배송료에 대해 재협상을 해왔다. 운전사들이 운반해야 할 택배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더 내야 하거나 더 넓은 지역을 운전해야 하는 등의 조건 없이 그들이 받을 수 있는 돈은 평균적으로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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