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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상용운전자 76%, 테러 대비 훈련 원해
시외 운전사보다 시내 운전사의 테러 우려가 더욱 높아
이지현 기자 | hohoez@klnews.com   2018년 02월 07일 (수) 10:25:04

영국 내 사업용 차량 운전자와 특징차 운전사 중 76%가 차량 도난 관련 훈련을 원한다는 조사가 발표됐다.

<로지스틱스 매니저>는 영국 내 운전자·물류관리자 훈련기관인 플리트 소스(Fleet Source)의 조사를 인용, 사업용 차량 운전자와 특장차 운전사 중 76%가 차량의 도난 방지와 도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훈련은 원한다고 1월 30일 자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리스 소스 조사에 응한 운전자의 74%는 현재 차량보호에 도움이 되는 훈련을 거의 받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신의 차량이 테러 공격용으로 탈취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운전자는 시외 운전자(42%)보다 시내 운전자(64%)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플리트 소스의 닉캐사리(Nick Caesari)전무이사는 “최는 VAAW(차량을 이용한 폭탄 테러)사건으로 인해, 영국이 심각한 테러 경보를 받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에 대한 업계의 견해와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다”며 이번 조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러한 사고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정부 당국의 운전자와 대중을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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