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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Air항공사, 오타와공항 화물시설 확장 위해 투자
향후 5년간 28% 이상의 화물수요 증가 전망…정부자금 지원 신청
이지현 기자 | hohoez@klnews.com   2018년 02월 01일 (목) 15:41:50

캐나다 항공사인 퍼스트에어(FirstAir)는 화물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오타와 공항 내 화물시설확장을 위한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에어카고뉴스>에 따르면 퍼스트에어는 오타와 공항의 화물시설 확장을 위해 정부자금지원을 신청했다.

오타와 외곽 카나타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퍼스트에어항공사는 지난해에 오타와에서 음식, 우편, 의료용품 및 기타 물품을 포함한 1,900만 4,000kg의 화물을 캐나다 극지방으로 운송했다. 향후 5년간 28% 이상의 화물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자사의 화물량을 처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용적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퍼스트에어는 화물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타와공항 내 창고와 냉장 용량을 늘리는 한편 화물의 부패와 선적지연 현상을 줄이기 위해 기술을 현대화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 들어갈 비용은 1,700만 캐나다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며, 퍼스트에어는 투자 비용의 절반을 National Trade Corridors Fund가 부담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타와공항 당국은 이 프로젝트의 지원을 위해 퍼스트에어의 기존 정비격납고가 동쪽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알리미 도로를 재편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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