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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링스, 실시간 ‘항공화물 스케줄 정보’ 첫 선
해상 및 항공화물 스케줄 빅데이터로 수출입 시장 적극 공략나서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8년 01월 24일 (수) 16:07:13

수출입 물류 전문기업 트레드링스 (대표 박민규)가 국내 최초로 실시간 항공 물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항공 화물 스케줄 정보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로써 트레드링스는 국내 최대의 수출입 물류정보 시스템에 항공화물 영역까지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 수출입 화물을 취급하는 포워딩들과 수출입 기업들에 일원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최초로 출시한 트레드링스의 ‘항공화물 스케줄 정보 시스템’은 최근 고부가가치 제품의 항공 수출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항공사들의 물류 스케줄을 확인이 가능하게 하는 항공물류 전문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총 15개 국내외 주요 항공사들의 ▲항공 물류 스케줄 ▲항공기 출 도착 시간 ▲항공기 정보 ▲소요시간 ▲항공사 ▲Route 지도정보 등 항공 물류 스케줄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항공 화물 스케줄을 조회할 수 있다는 점. 한 두시간의 시간차가 큰 변수로 작용하는 항공화물의 특성을 고려해, 트레드링스만의 핵심 기술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일원화,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 구간별 항공사, 직항, 1회 경유, 2회 이상 경유, 소요시간, 현지 및 도착지의 출도착 시간 등 항공화물 업무에 필요한 필터 기능을 추가해 고객 조건에 맞는 스케줄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는가 하면 사용자 중심의 Ui/UX를 적용, 필요한 모든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따라 트레드링스는 올해 안에 주요 항공사들의 모든 스케줄 정보를 추가해 한국 향발 주요 항공사 뿐 아니라 전 세계 P2P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수출입 물류 업체의 효율적인 마케팅과 수익 창출을 위한 신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트레드링스 박민규 대표는 “폐쇄적인 물류 시장에 실시간으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물류 업무에 대한 효율성과 실무진들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것이 물류 시장의 성장과 다음 단계로 가는 첫 번째 숙제”라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물류 시장에 일원화된 데이터와 혁신적인 서비스로 수출입 업무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편리한 물류 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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