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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랩, 말레이 물류기업 스카이넷과 MOU
‘마이라이프 컨소시움’에 온라인 쇼핑몰로도 참여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8년 01월 23일 (화) 14:42:34

   
 
  ▲ 마늘랩과 스카이넷이 22일 말레이시아 슬랭오주 수방자야의 스카이넷 본사에서 MOU를 체결했다(왼쪽부터 스카이넷 테오 응 부대표, 마늘랩 장준영 대표, 스카이넷 피터 응 대표)  
 
마늘랩(대표 장준영)이 말레이시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메신저 플랫폼 사업 ‘마이라이프 컨소시움’에 말레이시아의 대표 물류 전문 배송업체 스카이넷(Skynet sdn bhd)이 합류했다. 마늘랩과 스카이넷은 지난 22일 말레이시아 슬랭오주 수방자야의 스카이넷 본사에서 MOU를 체결했다.

마이라이프 서비스는 마늘랩의 메신저 솔루션을 기반으로 홈쇼핑, 미디어, 클럽(커뮤니티 기능), 라이브(방송 기능), 페이먼트 등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다. 마늘랩은 ‘글로벌 시대, 현지화로 도전한다’는 목표로 마이라이프 서비스를 함께할 말레이시아 회사들과 컨소시움을 구성 중이다. 마늘랩은 이미 오만과 베트남에서 현지화 메신저를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합류한 스카이넷은 1992년 설립된 회사로 말레이 전역에 80개 지국과 더불어 주변 아시아 국가들을 비롯, 호주까지 국제 특송 물류사업을 겸하는 글로벌 물류기업이며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카이넷은 마이톡 메신저의 이페이먼트(e-payment)와 홈쇼핑 방송 서비스에 큰 기대를 보였다. 양사가 MOU를 맺고 사업을 본격화한 말레이시아는 온라인 쇼핑에서도 현금 거래가 활발한데, 물류업체 직원들이 물품을 배송하고 현장에서 직접 현금을 받는 서비스 과정에서 종종 도난사고가 일어난다.

스카이넷 테오 응 부대표는 “마이톡 이페이먼트는 큐알 코드 결제로 현금 지불이 대체되기 때문에 현금 지불과 운송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고 위험을 막을 수 있다”며 “이와 같은 시스템으로 스카이넷과 여러 협력 회사들의 수익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늘랩 또한 이번 컨소시움에 말레이시아의 물류 전문 배송업체가 합류하면서 현지 서비스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늘랩 장준영 대표는 “참여 기업들과 함께 마이톡을 말레이시아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현지화 메신저로 키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늘랩은 어떤 회사?

(주)마늘랩은 2014년에 설립, 핀테크, 메신저, 지문카드(멀티카드), POS, 지불(페이먼트) 등의 분야로 4개 연구소가 활발히 움직이는 IT 전문회사다. 현재 오만, 베트남에서 활동 중이며 말레이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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