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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공제조합, 화물차량 화재 예방 협약체결
화재위험차량 식별데이터 전송받아 조합원사에 차량정보 제공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8년 01월 23일 (화) 11:07:45
   
 △지난 19일 박응훈 화물공제조합 이사장(왼쪽)이 고속도로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유세형 전세버스 공제조합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물공제조합)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은 19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화물공제조합(이사장 박응훈),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 전세버스공제조합(이사장 유세형) 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차량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엔진, 타이어 등 차량의 일부분이 200℃ 이상 과열된 차량이 ‘과열차량 알림시스템’이 설치된 고속도로 구간을 통과하게 되면, 차량번호, 온도 등을 측정·확인해 화물공제조합에 제공한다. 화물공제조합은 이를 토대로 해당차량 조합원사에 차량화재에 대비한 안내문을 발송해 차량 정비가 필요함을 알려준다.

박응훈 화물공제조합 이사장은 “이번 한국도로공사와의 ‘고속도로 차량화재 예방’ 협약은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차량화재 예방 및 이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대조합원 서비스 강화를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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