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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물류의 섬 ‘제주’를 그리다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8년 01월 16일 (화) 10:41:32

   
 
제주도는 한반도 남서해상에 위치한 국내에서 가장 큰 섬이다. 최근 제주도 인구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관광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인구 증가와 관광객의 증가로 인해 물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제주도는 섬의 특성상 물류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기본적으로 섬이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인한 것이다. 즉 항공이나 선박을 활용하지 않고는 기본적으로 물류를 수행할 수 없다는 것. 즉 기상조건에 따라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기본적인 물류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 더욱이 최근 정착 인구의 증가와 관광객의 증가세를 비춰 봤을 때 이러한 어려움은 더욱 증가되고 있다. 또한 생산되는 물동량이 많지 않아 반입과 반출 물동량 차이로 인해 물류기업에게는 수익성을 내기 쉽지 않은 지역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제주도청은 제주도 물류발전을 위한 물류기본계획을 정비하고 물론 물류 인프라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기업들도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물류 인프라 확보에 나서고 있다. 물류신문사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제주도의 물류산업의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제주도 주요 물류기업의 주요 사업 등을 정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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