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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한진 '이하넥스'면 오케이
운송료 50% 할인, 모바일 앱 개선해 간편해진 배송 대행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7년 12월 11일 (월) 09:46:38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경기가 개선되면서 소비가 증가하자 연말 연시 선물 유통 물류시장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럼 올해 연말 연시 선물은 무엇으로 할까?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연말 해외쇼핑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다. 

한진은 지난 블랙프라이데이와 관련, 전년 대비 60% 증가한 물량을 처리했으며,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연말에도 전년 대비 70% 이상 배송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진의 국가간 직접구매를 대행하는 이하넥스는 연말까지 아마존 배송대행에 대한 운송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마존 쇼핑 시 이하넥스의 ‘THE 빠른’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본 요금 대비 50%까지 운송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THE 빠른’ 서비스는 통관에 필요한 상품의 필수 정보 확인외 별도 절차를 생략하고, 국제특송이 진행되어 경제적인 운송료로 보다 빠르게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한진 이하넥스 관계자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한 배송대행서비스 이용 비율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이하넥스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기능도 개선했다”며 “기존 배송대행서비스 신청 시 구매한 상품명과 트랙킹번호(운송장번호)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매 정보를 해당 쇼핑몰 사이트와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간단한 업데이트 설정만으로 배송대행서비스 신청서 작성이 가능해, 미국, 영국 아마존 이용 시 가능하며 향후 이용 고객 추이에 따라 대상국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하넥스는 서비스운영과 더불어 그룹사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진에어로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하고 운송료 할인 쿠폰을 발급 받아 사용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일본 왕복항공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진 이하넥스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진 이하넥스 관계자는 “최근 인기 있는 소형 청소기의 경우 리튬배터리를 포함한 제품으로 항공편 운송 시 항공사별 화물 적재 방침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배송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며 “복수의 상품 구매 시 각각의 상품이 면세범위에 해당되더라도 같은 날 동일 수령인 배송은 합산 과세가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면세 범위를 초과하는 상품의 경우 사전에 미리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 받아 놓는 것도 통관 절차에 의한 배송 기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개인통관고유번호라고도 하며 개인이 해외직구와 같이 수입을 할 때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개인 식별번호로써 관세청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

이하넥스는 미국, 영국, 일본 등 5개국 8개 지역의 해외 거점을 비롯해 국내 물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과 더불어 최근 유럽 직구 물량이 확대에 따른 추가 배송대행지역 신설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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