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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 프리미엄 대형·중형 카고 3종 선보여
동급 최대 규모 적재함 탑재…안전성과 편의성도 높여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12월 07일 (목) 19:20:51

   
 
   
 
다임러트럭코리아(대표 조규상)는 클래식스페이스(ClassicSpace) 적재함이 장착된 프리미엄 대형 카고트럭 ‘뉴아록스(The new Arocs) 3551L 8x4’와 중형 카고트럭 ‘뉴아테고(The new Atego) 1230L 4x2’의 빅스페이스 카고 적재함 버전, 클래식스페이스 카고 버전까지 3종의 신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적재함 장착 카고 전 모델에는 플로어와 서브 프레임에 △동급 최대 길이, 최대 폭의 적재 공간과 △ATOS 강판을 적용한 고강성 적재함이 적용됐다. 또한 △사이드/리어 게이트에는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연비 효율성을 한층 더 강화했으며, △별도 보조 개폐 장치 없이 손쉽게 적재함 개폐와 적재 작업이 가능한 경량 사이드 게이트를 적용하여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뉴아록스 3551L 8x4 에어서스펜션 대형 카고 트럭은 뛰어난 특장성과 다양한 축·캡 조합을 통해 세부 라인업을 꾸몄다. 510마력의 강력한 성능은 물론 보조제동장치인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와 워터 리타더를 기본 적용했으며, 다양한 특장에 적합한 축간 거리와 특장 패키지를 기본 제공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라인업은 스트림/클래식스페이스(Stream/ClassicSpace) 캡에 초장축 프레임을 갖춘 8x4 2개 모델로 구성되며 클래식스페이스 캡샤시 모델에 한해 적재함 옵션 장착이 가능하다.

뉴아테고 1230L 4x2 에어서스펜션 중형 카고 트럭은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오르막 구간에서 밀림 현상을 방지하는 힐-홀더(Hill-holder) 기능, 285 광폭 타이어 등을 탑재해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 최고급 트랙터 ‘악트로스(Actros)’에 적용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패밀리룩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운전석과 크롬 계열 대시보드, 가죽 커버 스티어링휠 등 고급 편의사양도 제공한다.

국내 라인업은 빅스페이스캡과 클래식스페이스캡에 각각 장축, 초장축 프레임을 갖춘 4x2 3개 모델로 구성되며 초장축 2개 모델에는 적재함 옵션이 적용된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이번 신차 출시로 최근 증가하는 카고 트럭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위해 적재함이 장착된 대형 트럭과 중형 트럭의 라인업을 보강하게 됐다.

다임러트럭코리아의 고객들은 별도의 특장 작업 없이 출고 후 즉시 운송 업무를 할 수 있게 됐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의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전문적인 원스톱 정비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국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적재함 장착 카고 모델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라인업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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