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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 광군제날 초당 최대 25만 6천건 결제 이뤄져
중국인 소비자, 한국 제품 다섯번째로 많이 구입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11월 17일 (금) 17:50:28

중국 알리바바그룹 관계사인 앤트파이낸셜서비스그룹(Ant Financial Services Group)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전자결제 플랫폼 알리페이(Alipay)는 지난 ‘11월 11일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에서 초당 최고 25만 6,000건의 결제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11월 11일 알리페이에서 하룻동안 결제된 전체 건수는 총 14억 8,000만 건이었다. 이는 지난해보다 41% 증가한 수치인데, 1억 번째 결제는 행사 시작 7분 23초만에 완료됐다.

이렇게 빠른 금융 처리는 초당 최대 4,200만 건 이상의 요청을 처리하는 앤트파이낸셜의 금융 분산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술인 ‘오션베이스(OceanBase)’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중국인 소비자들은 전 세계 제품 중 우리나라 제품을 다섯번째로 많이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일본 제품이었으며, 미국과 호주, 독일, 우리나라 순이었다. 우리나라 브랜드는 AHC, 제이준, SNP화장품, 더히스토리오브후, 파파레시피, 리더스코스메틱, 샹프리, 라네즈, 설화수, 이니스프리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중국인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한국 제품은 스킨케어와 헬스케어 용품으로, AHC와 제이준은 화장품 브랜드 전체 순위에서 각각 2위와 4위를 기록했고, 헬스케어 품목에서는 려와 아모레퍼시픽이 2위와 6위를 차지했다.

정형권 알리페이코리아 지사장은 “알리페이코리아는 알리바바의 글로벌 플랫폼인 티몰에 입주된 브랜드뿐 아니라 한국 오프라인 매장에도 알리페이 도입을 확대하면서 다시 늘어나고 있는 중국인 소비자를 유치하기 위해 한국 가맹점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리페이 글로벌 플랫폼은 국내 가맹점들이 중국인 관광객에게 출국 전부터 가맹점 정보, 쇼핑팁, 쿠폰 등을 보낼 수 있고, 관광객들이 중국 위안화로 즉시 지불할 수 있도록 업무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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