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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년 연속 택배서비스 품질 평가 1위
‘2017 KS-SQI 조사’ 발표…‘새벽배송’ 도입 등 노력 인정받아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10월 26일 (목) 15:10:16

   
 
   
 
한국표준협회(KSA)가 발표한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택배서비스 부문에서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국내외에서 서비스품질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이번 발표에서 CJ대한통운은 택배서비스 부문에서 74.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은 항만하역, 육상 및 철도운송, TPL(3자물류), 택배, 중량물 운송 등 전 영역에 걸쳐 높은 수준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억 400만 상자, 올해 상반기 기준 5억 100만 상자를 처리하는 등 국내 택배업계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개발과 시설 투자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가정간편식 등을 취급하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를 위해 회사는 전담 배송 조직과 전용 터미널을 마련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객 중심형 택배앱(App)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실시간 배송추적, 택배예약, 반품접수 등 기본 서비스는 물론 푸시 메시지 기능을 통한 택배기사 방문일정 확인, 타 택배사 배송 추적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약 4,000억 원을 투자해 경기도 광주에 첨단기술이 적용된 택배메가허브터미널을 건설 중이며, 1,227억 원을 들여 전국 택배 서브터미널에 소형 자동화물분류기인 ‘휠소터’를 설치하는 등 시설 확충을 통해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지어지는 택배메가허브터미널은 시설과 세계 유일의 택배 자동하차 장비, 복합 화물인식장비 등을 도입해 분류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휠소터 역시 분류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택배 현장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작업 시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수준 높은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고 물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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