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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ZU 엘프, 현대차 독과점 중형트럭 시장 적극 공략
전국 35개 거점 에서 로드쇼 통해 본격 마케팅 시동 걸어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7년 10월 12일 (목) 14:01:06

   
 
   
 
일본의 세계적 상용차 제조기업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대표이사, 김석주)가 전국 순회 로드쇼를 필두로 지난 9월 선 보인 3.5톤 중형트럭 엘프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지난 9월 엘프를 공식 출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큐로모터스는 지난 9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7주 간 (연휴 기간 제외) 현대차의 독과점 시장인 3.5톤 중형트럭시장에서 이스즈의 동급 트럭인 엘프(ELF) 로드쇼를 시작했다.

이번 로드쇼는 중부, 호남, 충청, 영남 지역의 35개 거점을 순회, 고객들이 엘프의 제품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시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방문 고객들은 ▲ 직접적인 차량 체험, ▲ 제품의 특장점과 사양에 대해 전문 인력의 설명, ▲ 상담 및 구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엘프는 현대차가 독점하고 있는 중형차를 대체할 모델로 일본 이스즈 주요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배기량 5,193cc, 최고 출력 190ps로 동급 최강의 엔진 출력을 제공하는 4HK1-TCS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 안전성 측면에서도 디스크 브레이크, 듀얼 에어백, 차선이탈 경고장치 (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등이 기본 안전 사양으로 장착되어 있다.

이에 따라 국내 3.5톤 중형 트럭시장에서 대체 차량을 찾지 못했던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쟁차종으로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큐로모터스 민병관 사장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이스즈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중형트럭 엘프를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안전성과 내구성 등 제품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는 투자를 지속, 최고의 제품 및 서비스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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