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중구 일부 지역 신규 오픈, 36개 가맹점과도 계약
이번에 서비스 지역이 성동구와 중구 등 일부 지역으로 추가, 확장되면서 현재 성동구에서는 상왕십리동, 하왕십리동, 홍익동, 도선동, 중구에서는 황학동, 흥인동, 무학동에서도 배달 주문이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서울 3대 족발 맛집 ‘만족오향족발’, ‘바르다 김선생’, ‘깐부치킨’ 등 37개의 가맹점이 추가 오픈될 예정이다.
플라이앤컴퍼니 임은선 대표는 “평소 배달로 접하기 어려운 음식들을 모두 주문할 수 있도록 올해에는 서울 전 지역과 및 경기도 일부 지역에 배달 서비스 오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손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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