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는 부산항에 종사하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고와 지혜를 배양함으로서 부산항의 창의적인 업무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부산항 내 유관 업체와 단체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경성 기자
bluestone@klnews.co.kr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항에 종사하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고와 지혜를 배양함으로서 부산항의 창의적인 업무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부산항 내 유관 업체와 단체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