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방문단은 응우옌 반 꽁(Nguyen Van Cong) 베트남 교통부 차관을 필두로 베트남 해사청과 현지 국영선사인 Vinalines(Vietnam National Shipping Lines) 대표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현대상선 유창근 대표와 임직원들을 만나 베트남 항만사업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경성 기자
bluestone@klnews.co.kr
베트남 방문단은 응우옌 반 꽁(Nguyen Van Cong) 베트남 교통부 차관을 필두로 베트남 해사청과 현지 국영선사인 Vinalines(Vietnam National Shipping Lines) 대표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현대상선 유창근 대표와 임직원들을 만나 베트남 항만사업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